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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스포츠 매거진’ 고정 패널로 출연하고 있는 방송인 로지(본명 강소연·25)의 파격적인 방송 의상이 연일 화제다.

로지는 지난달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찔한 방송의상을 올려 시청자와 네티즌의 관심을 모았다. 로지는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내 화제로 떠올랐다.

같은 달 30일에는 더 아찔한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로지는 가슴이 뚫린 꽃무늬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방송에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는 공중파에서 쉽게 볼 수 없는 과감한 노출이어서 ‘공중파에서 보기 힘든 의상 클래스’라는 제목의 글이 나오는 등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됐다.

네티즌들은 “로지 너무 예뻐요”, “의상하고 몸매가 잘 어울리는 듯”, “공중파에서 나오는 방송의상으로는 너무 과한 것 아닌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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