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은 신나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50여분 동안 진행됐다. 싸이 강연을 듣기 위해 서울, 경기 지역 중학교 14곳의 학생들이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찾았다. 이날 쇼트트랙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인 김라영 대리의 ‘꿈 도전기’ 강연도 열렸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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