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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나래가 이태원 저택에 야외 노천탕을 만들어 눈길을 끈다. MBC ‘나 혼자 산다’
방송인 박나래가 이태원 저택에 야외 노천탕을 만들어 눈길을 끈다. MBC ‘나 혼자 산다’
방송인 박나래가 이태원 저택에 야외 노천탕을 만들어 눈길을 끈다.

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 편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예고된 방송화면에는 박나래가 이태원 저택 월동 준비에 나서는 모습이 담겼다.

박나래 집에 짐을 가득 실은 트럭이 들어와 궁금증을 안겼다.
방송인 박나래가 이태원 저택에 야외 노천탕을 만들어 눈길을 끈다. MBC ‘나 혼자 산다’
방송인 박나래가 이태원 저택에 야외 노천탕을 만들어 눈길을 끈다. MBC ‘나 혼자 산다’
박나래는 “외풍과 동파 이 두 개만 잡자는 생각”이라며 월동 준비를 예고했다. 트럭에는 월동 준비를 위한 각종 물품이 담겼다. 박나래는 보일러 동파 방지 등에 힘썼고 홀로 일하느라 땀이 쏟아졌다.

마당에 야외 노천탕도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박나래는 이 노천탕에서 와인과 안주를 먹으며 피로를 풀었다.

이를 본 사람들은 “야외 욕조 진짜 너무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나래는 지난 2021년 7월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있는 단독주택을 경매로 55억 1100만원에 낙찰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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