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SNS 캡처
SNS 캡처
혜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는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성수동 나들이”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한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혜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혜리는 홀터넥 디자인의 크롭탑룩을 완벽히 소화한 채 시크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혜리는 현재 영화 ‘열대야’ 촬영에 임하고 있다. ‘열대야’는 한밤중에도 열기가 식지 않는 도시 방콕에서 살아남기 위해 온 몸을 던진 이들의 가장 뜨거운 24시간을 그린 하드보일드 액션 영화다. 혜리를 비롯해 장동건, 우도환이 주연을 맡았다.
혜리, 홀가분해진 근황. SNS 캡처
혜리, 홀가분해진 근황. SNS 캡처


뉴스24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