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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율이 ‘싸우자 귀신아’ 출연 물망에 올랐다.

권율 소속사 관계자는 2일 “권율이 tvN 새 드라마 ‘싸우자 귀신아’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권율이 제안 받은 역할은 귀신을 보는 영안의 소유자 주혜성. 그는 귀신을 보는 능력으로 인해 친부모에게 버림받았으나 이후 의대 정신과 최연소 교수가 되는 등 성공가도를 걷는다.

한편 ‘싸우자 귀신아’는 오는 7월 방송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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