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꽃놀이패’에서 서장훈, 조세호는 게스트로 출연한 차오루 집으로 향했다.
이에 아담하고 깔끔한 차오루 집이 방송 최초로 공개됐다. 특히 복층으로 구성된 아기자기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
이날 차오루는 “이사온 지 2주 됐다. 너무 고생하면 우리 집에서 자도 된다”고 자신의 집을 자랑했다.
한편 이날 ‘꽃놀이패’에서는 차오루가 우주소녀 성소와의 유연성 대결에서 승리하는 모습이 그려려져 눈길을 끌었다.
사진 =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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