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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서울 도봉구 플랫폼창동61에서는 ‘다이아‘s 욜로트립’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가운데 MC 티아라 효민, 지연을 비롯해 다이아 전 멤버들이 참석했다.
이날 정채연은 그룹 다이아가 ‘정채연 그룹’이라고 불리는 것에 대해 “아무래도 내가 개인 활동을 좀 더 많이 하다 보니까 인지도 때문에 그렇게 불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번에 컴백하고 다이아 활동을 열심히 하면서 ‘정채연 그룹’이 아닌 다이아란 이름을 좀 더 알리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온스타일 ’욜로 트립‘은 다이아 멤버들의 욜로 리스트를 따라 여행을 다니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10일 오전 0시 첫 방송.
사진=온스타일 ‘욜로트립’ 네이버TV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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