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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용감한형제의 슈퍼카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12일 방송된 MBC ‘발칙한 동거’에서는 용감한형제 집에서 세들어 사는 전소민과 양세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소민은 용감한형제가 시켜준 로브스터 야식을 먹고 고마움의 표시로 그림을 선물했다. 이에 용감한형제는 “기분도 좋은데 드라이브 나가서 클럽에 가자”며 전소민이 소원으로 적어놨던 클럽을 언급했다.

용감한형제는 “면허는 없지만 슈퍼카가 3대 있다”며 전소민과 양세찬을 흰색 슈퍼카에 태웠다. 운전은 매니저가 했고, 셋은 클럽으로 향했다. 클럽에 도착한 전소민과 양세찬은 댄스 본능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발칙한 동거’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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