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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 101’ 시즌2 ‘열어줘’ 팀이 오는 8일 엠카운트다운 무대에 오른다.

앞서 지난 2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는 다섯 곡을 바탕으로 콘셉트 평가가 진행됐다. 1등을 한 팀에게는 22만표의 베네핏과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 출연 기회가 주어진다.

강다니엘, 강동호, 김용국, 유선호, 임영민, 주학년, 타카다 켄타 연습생이 속한 ‘열어줘’ 팀은 현장득표수 552표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이에 이들은 22만표의 베네핏과 엠카운트다운 출연 기회를 얻게 됐다.

섹시 카리스마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이들이 엠카운트다운에서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Mnet 엠카운트다운은 이날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사진=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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