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들은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의 굿즈샵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특히 레기나는 자신의 이상형인 샤이니 민호 사진 앞에서 떠나지 못했다.
스웨틀라나는 “방탄소년단이랑 엑소가 진짜 인기가 많다. 엑소 팬들은 10만 명이 넘는다”고 설명했다.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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