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인영은 극 중 최도경(박시후 분)과 정략 결혼을 앞둔 약혼녀이자 첫사랑인 ‘장소라’ 역으로 출연하게 된다.
최도경이 서지안(신혜선 분)과 러브라인을 형성하고 있는 가운데 유인영이 연기하게 될 ‘장소라’가 등장하면서 극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은 매주 토, 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사진=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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