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중학교 2학년이 된 김수정은 어릴 때 모습과 똑같은 얼굴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수정은 여느 중학생 처럼 친구들과 분식을 먹고 노래방을 가는 등 방과후 시간을 즐겼다.
평소 6시 통금이 있다는 김수정은 엄마의 전화에 긴장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사진=tvN ‘둥지탈출2’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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