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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형 프리미엄 아울렛 퍼스트빌리지가 ‘만원의 행복’ 행사로 관심을 끌고 있다.

아웃도어와 스포츠의류 등 국내외 브랜드들과 수입브랜드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퍼스트빌리지는 세계아웃도어대전, 명품대전 등 90%이상의 할인률과 나이키운동화 500원, 뉴발란스 운동화 1190원등 고가의 브랜드들을 업계최초 착한 가격과 참신한 마케팅으로 선보이며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4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창고를 대개방하면서 만원만 가지고 가면 나이키, 스프리스 등 유명 스포츠운동화,후드티, 재킷, 아동의류 등을 만원으로 구매 할 수 있는 ‘만원의 행복’ 행사가 진행된다.

또 봄을 맞아 아웃도어의류와 제품들의 구입이 성황인 4월에 블랙야크, 밀레, 네파 등 아웃도어 유명 브랜드들을 최대 90% 할인된 파격적인 가격으로 지속적으로 구입할 수 있다.

관계자는 “단순 매출만이 목적이 아닌 가족, 연인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쇼핑과 문화공간이 함께하는 테마형 복합 프리미엄 아울렛을 지향한다”며 “이번 기획은 만원이라는 가벼운 지갑으로도 얼마든지 쇼핑과 나들이를 함께 할 수 있는 행사”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만원 아울렛에서는 스포츠브랜드 등 최대 95%할인과 함께 푸마와 스프리스 운동화 9000원, 아웃도어의 경우 초고가의 몽벨 고어텍스 재킷이 9만원, 밀레 고어텍스 재킷 10만원, 블랙야크와 K2의 티셔츠가 2만원대, 컬럼비아 배낭이 3만원대 등 80% 이상 파격 할인된 최고 인기 상품들이 쏟아지며 브랜드마다 구매 금액별 사은품까지 추가로 준비돼 있다”고 덧붙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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