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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지빈(21)이 입대한다.

24일 한 매체는 박지빈 입대 소식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박지빈은 5월 친누나의 결혼식이 끝난 후 입대한다. 박지빈은 지난해부터 입대 계획을 세웠으나 그해 6월 부친상을 당해 입대를 미룬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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