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찰리 쉰은 약 2년 전 HIV(인간 면역 결핍 바이러스) 보균자라는 사실을 알게됐다. 하지만 그는 감염 사실을 숨기고 무분별한 성생활을 이어왔다.
매체는 “지난해 처음 찰리 쉰이 에이즈에 걸려다는 내용이 담긴 증언이 담긴 테이프를 입수했으나 당시 찰리 쉰 측은 사실을 부인했다”고 덧붙였다.
사진=영화 ‘무서운영화5’ 스틸컷
연예팀 seoulen@seoul.co.kr
찰리쉰, 에이즈 감염에도 문란한 생활
입력 :2015-11-13 13:32:09
수정 :2015-11-13 13:49:49
보도에 따르면 찰리 쉰은 약 2년 전 HIV(인간 면역 결핍 바이러스) 보균자라는 사실을 알게됐다. 하지만 그는 감염 사실을 숨기고 무분별한 성생활을 이어왔다.
매체는 “지난해 처음 찰리 쉰이 에이즈에 걸려다는 내용이 담긴 증언이 담긴 테이프를 입수했으나 당시 찰리 쉰 측은 사실을 부인했다”고 덧붙였다.
사진=영화 ‘무서운영화5’ 스틸컷
연예팀 seoulen@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