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는 이 부부 측근의 말을 빌어 “피트와 졸리가 끝이 보이지 않는 싸움을 계속 하고 있으며 피트는 졸리가 자신의 말을 듣지 않는다고 생각해 결국 포기했다”고 전했다.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는 지난 1년간 극심한 불화를 겪었으며 자녀 양육 방식 등 구체적인 이혼 방식 등을 논의 중이라고 매체는 덧붙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브래드 피트 안젤리나 졸리, 이혼 초읽기?
입력 :2016-01-22 22:31:34
수정 :2016-01-22 23:49:40
매체는 이 부부 측근의 말을 빌어 “피트와 졸리가 끝이 보이지 않는 싸움을 계속 하고 있으며 피트는 졸리가 자신의 말을 듣지 않는다고 생각해 결국 포기했다”고 전했다.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는 지난 1년간 극심한 불화를 겪었으며 자녀 양육 방식 등 구체적인 이혼 방식 등을 논의 중이라고 매체는 덧붙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