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노량진수산시장

5일 오후 1시 38분쯤 서울 동작구 노량진 수산시장 주차장 옆 간이창고에서 불이 나 16분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과 노량진수산주식회사 등에 따르면, 이 불로 해당 창고가 전소하고 20여명이 대피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노량진수산시장

사진 = 서울신문DB (노량진수산시장)

뉴스팀 seoulen@seoul.co.kr

▶김태희 몰디브 화보, 해변에서 도발 눈빛 ‘다리 벌리고..’ 아찔

▶아이유, 팬이 던진 물병에 얼굴 가격당해 ‘충격’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