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이전 기사이미지
다음 기사이미지
나 혼자 산다 한채아 화보
나 혼자 산다 한채아 화보
나 혼자 산다 한채아 화보
나 혼자 산다 한채아 화보
나 혼자 산다 한채아 화보




배우 한채아가 ‘나 혼자 산다’에서 털털한 매력을 드러내며 과거 발언도 눈길을 끈다.

한채아는 과거 바지를 안 입은 채 돌아다녔다고 고백했다. 한채아는 과거 방송된 KBS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친구들과 운동을 하러 가던 중 우리 집 앞을 지나게 됐다. 치마를 입고 있어서 집에서 갈아입고 오겠다고 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한채아는 “당시 치마와 바지를 함께 입는 것이 유행이었는데 나는 그날도 내가 그렇게 입은 줄 알고 치마만 벗고 뛰쳐나왔다. 결과적으로 스타킹만 신고 나온 꼴이 됐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