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8월 방송된 MBC 뮤직 예능프로그램 ‘걸스데이의 어느 멋진 날’에서 걸스데이는 다음 여행지로 향하기 위해 차량을 타고 이동 하던 중 차 내의 설치된 카메라로 자신들의 모습을 확인했다.
자신의 모습을 체크하던 혜리는 “난 왜 이렇게 못생겼을까? 코가 너무 커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걸스데이 멤버 유라, 소진, 민아는 “네 코 원래 컸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혜리는 다음달 20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딴따라’에서 알바의 여왕 정그린 역을 맡아 현재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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