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구가 ‘태양의 후예 12회’ 촬영 현장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달 31일 진구는 인스타그램에 “#허쉐프로 변한 #허상사!!!! 간만에 실컷 웃었던 하루. 그립던 그 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구는 극 중 연인인 윤명주(김지원)을 위해 삼계탕을 만들고 있다. 진구는 과장된 몸짓으로 요리를 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2 `태양의 후예` 12회 시청률은 전국 기준 33%를 기록,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사진=진구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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