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톱모델 캔달 제너, ‘너무나 화끈한 앞트임 티셔츠 외출” 입력 :2015-07-16 16:22:39 수정 :2015-07-16 16:22:39 미국의 10대 톱모델 캔달 제너(19,Kendall Jenner)가 15일(현지시간) 화끈한 차림으로 길거리에 나섰다. 가슴이 깊이 파인 이른바 ‘슈퍼 로 컷 톱(super low cut top)’을 입었다. 가슴이 훤히 드러나 보이고 있다. 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