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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적인 그녀2’ 빅토리아. 사진=빅토리아 인스타그램
엽기적인 그녀2, 차태현 빅토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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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적인 그녀2’ 개봉을 앞둔 빅토리아가 깜찍한 일상을 공개했다.

4일 빅토리아는 인스타그램에 “分身术(두 장소를 한 번에)”라는 짧은 중국어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빅토리아는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청멜빵을 입고 조명이 환하게 켜진 거울 앞에 걸터 앉아있다.
 
특히 모자로 얼굴을 살짝 가리며 눈을 감을 채 입술을 삐쭉이고 있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뭘 해도 예쁘네요”, “영화 기대중이에요, “우울해하지 말고 힘내요”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빅토리아, 차태현 주연의 영화 ‘엽기적인 그녀2’는 2001년 화제작 ‘엽기적인 그녀’의 속편으로 오는 12일 개봉 예정이다.
 
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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