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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나비가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14일 나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사진 한 장을 업로드하며 의미심장한 멘트를 덧붙였다.

사진 속 나비는 보라색 드레스를 입고 피아노를 연주하는 모습이다. 또한 “오늘 밤 12시에 만나요”라는 의미심장한 문구를 적어 넣어 팬들의 궁금증을 더했다.

나비는 지난해 MBC 드라마 ‘W’ OST ‘사랑을 그려요’로 많은 사랑을 받은 것은 물론, 화제의 CM송 ‘사랑하나이다’에 참여하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다.

한편 나비는 개그맨 장동민과 약 1년간 공개 열애를 하다 지난해 11월 결별 소식을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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