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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정은(42)이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김정은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정은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쇼트커트와 상큼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특히 40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김정은은 6월 3일 방송되는 OCN 드라마 ‘듀얼’을 통해 컴백한다. ‘듀얼’은 선악으로 나뉜 두 명의 복제 인간과 딸을 납치당한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복제인간 추격 스릴러 드라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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