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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지빈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6일 박지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를 잘라야겠는데 어떻게 자르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지빈은 수염을 기르고 한층 남자다워진 모습의 근황을 전했다. 특히 민소매 의상에 드러난 근육질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2월 군복무를 마친 박지빈은 3월 럭키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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