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는 유전’…하지원, 거제도서 엄마와 다정한 투샷 “아이 좋아” 입력 :2017-10-14 20:23:28 수정 :2017-10-14 20:24:04 배우 하지원이 엄마와 함께한 다정한 일상을 공개했다. 하지원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거제도에 오셨다~아이 좋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하지원과 하지원 어머니의 모습이 담겼다. 훈훈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는 모녀의 닮은꼴 미소가 눈길을 사로잡는다.한편 하지원은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에 출연 중이다.사진=하지원 인스타그램연예팀 seoule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