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 서유정은 문화재로 추정되는 사자상에 올라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관리 직원으로 보이는 한 여성이 서유정의 행동을 지적하는 모습이 담겼다.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서유정의 행동을 비판하는 댓글들을 달았다. 논란이 커지자 서유정은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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