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가슴 부분을 강조한 드레스 라인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시상식에는 갓세븐(GOT7), 뉴이스트W, 몬스타엑스, 방탄소년단, 세븐틴, 슈퍼주니어, 엑소, 트와이스, 태연, 황치열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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