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 이민호 옆에 있는 사람은 배우 서준영으로 밝혀졌다. 지난해 4월 서울의 한 근무지에서 복무를 시작한 서준영 또한 이민호와 같은날 논산육군훈련소에 입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예명 대신 본명 ‘김상구’라는 이름으로 표기돼 있었다.
서준영은 4주간의 훈련을 마친 뒤 근무지로 복귀하게 된다.
사진=육군훈련소 홈페이지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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