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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겸 통역사 안현모와 프로듀서 라이머 부부가 나란히 패션위크에 등장했다.

안현모 라이머 부부는 15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20 S/S 서울패션위크’ 카루소(CARUSO)쇼에 참석했다.

두 사람은 패셔너블하게 옷을 차려입고 손을 꼭 잡고 등장해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포토월 앞에서도 라이머가 안현모의 허리에 다정하게 팔을 두르는 등 부부애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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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S/S 서울패션위크’는 서울시가 주최하는 글로벌 패션 비지니스 행사로, 대한민국 정상급 디자이너 패션쇼인 ‘서울 콜렉션’과 신진 패션 디자이너 육성 프로그램인 ‘제너레이션 넥스트’로 구성돼 있다. 오는 19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진행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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