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한채아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따뜻하고 포근한 우리집 의자”라며 거실에서 시간을 보냈다.
한채아는 한강뷰가 그대로 보이는 집 거실에서 편안히 누워 미소를 지었다.
커다란 소파가 들어가고도 여유있게 남는 한채아 집의 규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한채아는 차범근 전 국가대표 감독의 셋째 아들 차세찌와 2018년에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뉴스24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