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는 노유민이 NRG 멤버들과 함께 방송에 출연했을 당시의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노유민은 “(피부에) 흠이 있다면 칼자국이 하나 있다”며 턱 있는 쪽에 칼자국을 보여 보는 이들을 놀락 했다.
노유민은 “중학교 3학년 때(NRG 멤버) 문성훈 집에서 자고 있는데 강도가 들어왔다. 누군가가 ‘꼼짝마’라고 하더라. 당시 문성훈이 장난치는 줄 알고 대들었다가 칼을 맞았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문성훈은 “당시 강도가 테이프로 눈과 입을 가리고 손까지 다 묶어놨다. 너무 무서웠다. ‘이 타이밍에 소변을 봐야 하나. 그럼 불쌍하게 여기지 않을까’ 이런 생각까지 했다”고 털어놨다.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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