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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이어캐리의 공연에 혹평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8일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에서 머라이어 캐리 내한공연이 진행됐다.

이날 머라이어캐리는 콘서트 시작부터 20여분 지각했다.또 ‘이모션(Emotion)’을 모두 저음으로 소화하면서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한편 머라이어 캐리는 공연이 끝난 후 자신의 트위터에는 “서울과 함께한 시간은 정말 즐거웠다. 고맙다”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머라이어캐리SN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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