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함께 활동하는 유닛 멤버들과 우스꽝스런 사진을 찍는 것을 통해 데뷔 9년차 소녀시대의 끈끈한 팀워크와 우정을 과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시 만난 세계가 엊그제 같은데”, “앞으로도 변함없이 함께 할 수 있길 소녀시대 화이팅”, “우리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등 댓글들을 달았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