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리처럼 성형수술한 마리옹 꼬띠아르 ‘충격적 싱크로율’ 입력 :2017-03-07 15:10:52 수정 :2017-03-08 09:41:07 프랑스 여배우 마리옹 꼬띠아르의 달라진 얼굴이 눈길을 끈다.마리옹 꼬띠아르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마리옹 꼬띠아르는 평소와는 다른 큰 입술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안젤리나 졸리를 연상케 하는 두꺼운 입술이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마리옹 꼬띠아르가 미용시술을 받은 게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한편 마리옹 꼬띠아르는 최근 개봉한 영화 ‘얼라이드’에서 브래드 피트와 호흡을 맞췄으며 불륜설까지 제기된 바 있다.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