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데일리 메일’은 27일(한국시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브래드가 이 집에 관심을 둔 지는 꽤 오래전부터였으며. 안젤리나 졸리와 떨어져 조용히 앞날에 대해 생각할 시간이 필요한 지금이 구매 적기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한편 미국의 유명 방송인 하워드 스턴(56)은 코미디언 로지 오도넬(48)이 진행하는 ‘로지 라디오’에 전화 해 “브란젤리나 커플은 더 이상 함께가 아니다”라고 말하며. 자신이 한 말의 진위여부에 대해선 “내가 아는 사람들이 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정재형기자 jhchu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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