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방은희는 아이돌그룹 유키스. 파란의 소속사인 NH미디어 김남희(46) 대표와의 결혼을 앞두고 행복한 모습의 웨딩화보를 선보였다.
두 사람은 지난 4월 열애사실을 공개한 뒤 “둘 다 이혼의 아픔을 겪어 서로에게 큰 힘이 되고있다”고 밝힌 바 있다.
방은희는 보도자료를 통해 “평생을 같이하고 싶은 소중한 사람을 만나 행복하다. 좋은 아내. 좋은 엄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효실기자 gag1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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