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사키는 작년 8월 자신의 곡 ‘버진 로드(Virgin Road)’의 뮤직비디오를 로스앤젤레스에서 촬영할 때 자신의 신랑으로 출연한 슈바르츠를 만나 교제해왔다.
하마사키는 지난 31일 방영된 NHK 홍백가합전에서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버진 로드’를 열창, 눈길을 끌었다.
도쿄 교도=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