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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중학교에 다닌 경험이 있는 가은은 수준급의 일본어 실력을 갖춰 앞으로 그룹의 일본 진출에 버팀목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가은은 “애프터스쿨 멤버로 확정되고 나서 너무 긴장되고 떨렸다. 그룹 선배들에게 꼭 필요한 멤버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9명으로 진용을 정비한 애프터스쿨은 오는 6월 21일 새 앨범을 발매하며 국내 활동을 재개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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