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효린은 최근 진행된 남성지 ‘에스콰이어’ 8월호에서 과감한 노출이 돋보이는 의상을 입고 카메라 앞에서 자세를 취했다. 도발적이면서도 관능적인 자태가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민효린 역시 몸매가 갑(甲)”, “잘록한 허리라인부터 늘씬한 각선미까지 모두 닮고 싶다”, “인형 같은 얼굴과 몸매, 부족한 것이 무엇이냐”, “섹시하면서 청순한 진정한 베이글녀”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서울닷컴ㅣ김가연 기자 cream0901@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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