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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페는 ‘활동적인 커리어우먼들의 수트’라는 콘셉트로 ‘워크 브라(Work Bra)’를 출시하면서 지나를 모델로 촬영한 화보를 6일 공개했다.
화보에서 지나는 스포티한 청핫팬츠와 야구점퍼를 입은 섹시한 야구선수, 미니 스커트와 니트로 자연스러운 매력을 과시하는 디자이너 등 다양한 직업군의 여성으로 변신해 팔색조같은 매력을 드러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쇄골만 살짝 드러났는데도 역시 섹시하다”며 찬사를 보냈다.
김상호기자 sangho9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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