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공개하는 정규 3집 음반 타이틀곡 ‘이러지마 제발’은 케이윌의 기존 히트곡들인 ‘눈물이 뚝뚝’, ‘가슴이 뛴다’, ‘니가 필요해’에 이어 작곡가 김도훈과 다시한번 만난 작품으로 기대를 모은다. 새 앨범에는 김도훈 외에 프라이머리, 김이나, 민연재, 더 네임 등 인기 작사, 작곡가들이 참여했다.
김상호기자 sangho9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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