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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에 정규음반으로 컴백하는 케이윌이 클래식한 수트화보로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케이윌
소속사인 스타쉽엔터테인먼트 트위터를 통해 공개한 화보에서 케이윌은 수트패션으로 고독한 가을남자의 분위기를 한껏 과시했다.

11일 공개하는 정규 3집 음반 타이틀곡 ‘이러지마 제발’은 케이윌의 기존 히트곡들인 ‘눈물이 뚝뚝’, ‘가슴이 뛴다’, ‘니가 필요해’에 이어 작곡가 김도훈과 다시한번 만난 작품으로 기대를 모은다. 새 앨범에는 김도훈 외에 프라이머리, 김이나, 민연재, 더 네임 등 인기 작사, 작곡가들이 참여했다.

김상호기자 sangho9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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