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한혜진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2일 오전 한혜진의 부친이자 배우 김강우의 장인이 지병으로 별세했다”며 “고인의 빈소는 서울 강남 성모병원에 마련됐다. 장례는 4일장으로 치러지며 발인은 오는 5일”이라고 밝혔다.
김가연 기자 cream0901@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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