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멤버들은 와이키키 해변에서 요가를 배웠다. 해보지 않은 어려운 자세에 힘들어하던 멤버들은 미모의 요가 강사가 등장하자 환호했고, 높은 집중력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요가 강사의 이름이 수지라고 하자 정형돈은 “내 이름은 수지가 아닌데”라며 미쓰에이 노래를 불렀고, 유재석은 “전 세계적으로 수지들은 다 예쁘구나”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 수지앓이를 본 네티즌들은 “유재석도 수지앓이?” “유재석도 삼촌팬” “유재석도 수지 좋아하는구나” “전 세계 수지들은 다 예뻐”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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