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케어 브랜드 인셀덤 신규 광고 캠페인은 원빈을 주인공으로, 빛이 사라진 세상 속에서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빛의 근원이자 ‘용암병풀수’를 찾아가는 여정을 담았다.
영상은 기존 화장품 광고의 틀을 깬 신선한 연출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원빈은 몰입감 높은 연기를 선보이며 촬영 스태프 모두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원빈은 지난 2010년 개봉한 영화 ‘아저씨’ 이후 차기작을 선보이지 않고 있다. 2015년 배우 이나영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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