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속 부부 민성(박서준)과 명화(박보영)의 일상을 담은 인스타그램 계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br>인스타그램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속 부부 민성(박서준)과 명화(박보영)의 일상을 담은 인스타그램 계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br>인스타그램](https://img.seoul.co.kr//img/upload/2023/09/04/SSC_20230904125649_V.png)
인스타그램
‘콘크리트 유토피아’ 속 부부 민성(박서준)과 명화(박보영)의 행복한 일상을 담은 인스타그램 계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민성의 인스타그램 계정에서는 이들 부부의 일상을 공개하며 관객들의 ‘과몰입’을 한층 더 유발하고 있다.
특히 부부의 연애 시절 모습부터 결혼사진, 신혼집 내부까지 영화에서는 볼 수 없었던 민성과 명화의 모습을 볼 수 있어 팬들에게 더 큰 만족감을 안겨주고 있다. 민성역의 박서준이 “우리 서로 마주치지 말자. 둘 중 한 명은 위험해질 것 같으니까”, “누구냐고 너” 등 댓글을 남기기도 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 계정을 보니 영화 다시 보고 싶어진다”, “두 분 또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속 부부 민성(박서준)과 명화(박보영)의 일상을 담은 인스타그램 계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br>인스타그램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속 부부 민성(박서준)과 명화(박보영)의 일상을 담은 인스타그램 계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br>인스타그램](https://img.seoul.co.kr//img/upload/2023/09/04/SSC_20230904125651_V.png)
인스타그램
뉴스24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