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는 지난달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찔한 방송의상을 올려 시청자와 네티즌의 관심을 모았다. 로지는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내 화제로 떠올랐다.
같은 달 30일에는 더 아찔한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로지는 가슴이 뚫린 꽃무늬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방송에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는 공중파에서 쉽게 볼 수 없는 과감한 노출이어서 ‘공중파에서 보기 힘든 의상 클래스’라는 제목의 글이 나오는 등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됐다.
네티즌들은 “로지 너무 예뻐요”, “의상하고 몸매가 잘 어울리는 듯”, “공중파에서 나오는 방송의상으로는 너무 과한 것 아닌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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