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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산다’에 출연한 에릭남의 우아한 아침 일상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나혼자 산다’에 에릭남이 출연했다. ‘연예계 대표 엄친아’로 꼽히는 에릭남의 싱글라이프가 여심을 제대로 저격했다.

‘나혼자 산다’에서 에릭남은 아침에 일어나 미국식 아침식사와 블랙커피로 하루를 시작했다. 곧이어 CNN 뉴스를 틀어 시청하며 지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에릭남의 VCR 영상을 함께 보던 ‘나혼자 산다’ 멤버 전현무는 “아침에 CNN 보면 소화 안 되지 않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에릭남은 최근 신곡 ‘굿 포 유(Good for you)’를 발표하고 활동 중이다.

사진=MBC ‘나혼자 산다’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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