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경민은 딸의 얼굴에 환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딸 라원이는 아빠 홍경민을 닮은 또렷한 이목구비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아빠의 미소에 라원이 또한 환하게 웃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홍경민은 10살 연하의 해금 연주자 김유나 씨와 지난 2014년 결혼해 슬하에 딸 라원이를 뒀다.
사진=KBS2 ‘용띠클럽’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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