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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로빈이 프랑스 친구들 마르빈, 마르탱, 빅토르와 함께 카메라를 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어렸을 때부터 친했던 친구들을 다시 만난 만큼 로빈의 얼굴에는 환한 미소가 가득했다.
이들의 여행기를 그린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프랑스 편은 이날 종영한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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